지난 8월 31일(금), 한 시민이 휴대전화 대리점에 절도범이 침입했다며 YTN에 CCTV 영상을 제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보자는 "새벽에 경비업체에서 매장에 도둑이 침입한 것 같다는 전화를 받고 바로 매장으로 달려갔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제보자는 "매장에 도착했을 때는 가게가 난장판이었고, 경찰관들과 경비업체 직원들이 모여 있었다"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‘제보이거실화냐’팀은 그 당시 상황의 CCTV 영상과 제보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.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. <br /> <br />제작 : 김한솔 PD(hans@ytnplus.co.kr)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2208001012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